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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가격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 애플워치를 살 때 우연히 그냥 가로수길로 직접 가서 사게되었는데, 그 이후로 그냥 방문해서 구입하게 되더군요. 

 

원래 산지 한달도 넘었는데, 이제야 올려봅니다. 언박싱 간단히 올리고 사용후기나 리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사자마자 카페와서 사진찍으며 뜯었던 기억이...

 

캬 애플제품은 뜯을 때 가장 좋아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놓여있습니다. 

 

 

아이패드 본체를 들추면 저렇게 충정기가 보이네요. 

 

 

 

이제 아이패드에는 C포트로 바뀌었죠. 충전기도 마찮가지 입니다.

 

 

애픔 제품을 살 때 마다 있는 스티커...
C포트 충전선 입니다.

 

 

다음은 커버 사진입니다. 커버가...10만원이 넘어요... 진짜 그냥 커버일뿐인데... 허허 

 

위로 다시 올려서 영수증을 보시면 이놈의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40만원짜리 마진키보드 사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림과 같이 저렇게 거치해서 사용합니다.

 

다음은 애플펜슬 사진입니다.

 

애플 펜슬2세대 입니다. 아이패드에 자석으로 붙이고 다닐 수 있어요. 자석 강도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길이도 적당합니다.

 

 

제꺼는 128기가에 셀롤러가 없는 버전이구요. 이 셀롤러 버전을 사야하나 계속 고민했었는데, 뭐 없어도 없는데로..쓰니깐 엄청 막 불편하다고는 못 느끼구요. 그냥 "아 셀롤러였으면 쪼금은 편했겠다" 이정도 생각만 듭니다. 

자세한 후기와 아이패드 본체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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