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애플워치를 살 때 우연히 그냥 가로수길로 직접 가서 사게되었는데, 그 이후로 그냥 방문해서 구입하게 되더군요.
원래 산지 한달도 넘었는데, 이제야 올려봅니다. 언박싱 간단히 올리고 사용후기나 리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커버 사진입니다. 커버가...10만원이 넘어요... 진짜 그냥 커버일뿐인데... 허허
다음은 애플펜슬 사진입니다.
제꺼는 128기가에 셀롤러가 없는 버전이구요. 이 셀롤러 버전을 사야하나 계속 고민했었는데, 뭐 없어도 없는데로..쓰니깐 엄청 막 불편하다고는 못 느끼구요. 그냥 "아 셀롤러였으면 쪼금은 편했겠다" 이정도 생각만 듭니다.
자세한 후기와 아이패드 본체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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